九州自然動物公園アフリカンサファリ

오오이타현 우사시 : 야생동물의 박력에 어른도 아이도 대흥분! ‘큐슈 자연동물공원 아프리칸 사파리’

광대한 부지 안을 달리다 보면 엄청난 기세로 달려가는 거대한 아메리칸 들소와 멀리서는 기린과 코끼리가 보여, 이곳이 일본 오오이타현인가 싶을 정도의 장대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이곳은 약 115만㎡에 달하는 광대한 자연속에서 많은 야생동물들이 여유롭게 살고 있는 큐슈에서 유일한 사파리 공원 형식의 동물원입니다.
사자, 치타, 호랑이, 기린, 얼룩말, 코뿔소, 들소, 사슴 등이 있는 ‘사파리 존’ 에서는 자차 혹은 생태 관찰 버스 ‘정글 버스’를 타고 대형 야생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정글버스에서 사자나 코끼리, 낙타에게 직접 먹이를 줄 때는 가슴이 두근두근!
야생동물의 박력있는 모습에 어른도 아이도 신이 납니다.”
‘정글 버스’의 버스 디자인도 동물 모양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버스의 종류는 사자, 코끼리, 호랑이, 코뿔소 등 총 11종류가 있습니다. 어떤 버스에 탈 수 있을지는 당일의 즐거움 입니다.
“자차에서는 태블릿 DVD(유료)를 통해, 루트를 따라 동물에 대한 소개를 들으며 눈앞의 동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입장 중에는 사파리 존을 몇 번이라도 돌 수 있으니, 놓친 곳, 궁금한 곳을 한 바퀴 더 돌 수 있습니다!”
“‘만남의 구역’에서는 캐피바라, 고슴도치, 토끼, 기니피그 등의 작은 동물들이 있어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습니다.
다람쥐 원숭이 숲, 만남의 목장, 승마 체험 코너, 캥거루와 교감할 수 있는 인기 있는 ‘캥거루 만남의 숲’도 있습니다.”
또한, 도그 살롱과 캣 살롱에서는 귀여운 강아지나 고양이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레스토랑’, ‘스낵 코너’, 동물 인형과 정글버스 장난감, 숍 한정 상품이 돌아가는 길의 기념품 코스 입니다.
또한, 온천으로 유명한 벳푸까지는 차로 약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하루 동안 아프리카 사파리를 만끽했다면, 벳푸에 숙박하며 온천으로 피로를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음 날에는 ‘벳푸 지옥 순례’ 등도 추천합니다.

큐슈 자연동물공원 아프리칸 사파리 
소재지:〒872-0722 오이타현 우사시 안심원초 미나미하타 2-1755-1
전화번호:0978-48-2331
연중무휴
영업시간:
[3월 1일~10월 31일]
접수 시간 9:00~16:00
개원 시간 9:30
폐원 시간 16:30(사파리 존은 16:00까지)
[11월 1일~2월 말일]
접수 시간 9:30~15:00
개원 시간 10:00
폐원 시간 15:30(사파리 존은 15:00까지)

큐슈 자연동물공원 아프리칸 사파리 https://africansafari.co.jp/